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사가: 트로이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 '''플랫폼'''}}} || {{{#fff '''메타스코어'''}}} || {{{#ffffff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a-total-war-saga-troy, g=, score=75)]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a-total-war-saga-troy, y=, score=5.9)]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9586, title=a-total-war-saga-troy, rating=strong, average=76, recommend=68)] || [[파일:스팀 아이콘.svg|width=22]] '''{{{#ffffff 스팀유저 평가}}}''' || || '''{{{#ffffff 71% (대체로 긍정적)}}}'''[* 2021년 12월 8일 기준] || 발매 이후 평가는 무료로 주니깐 해보지 절대 돈 주고 살 게임은 아니라는 평가였다. 살펴보면 사실 졸작이라고 불릴 정도는 아니다. 시리즈 최신작 답게 유려한 그래픽, 시대감이 잘 느껴지는 아트스타일, 뛰어난 편의성과 UI가독성을 자랑하며 5자원 시스템이나 신앙 시스템은 실험적인 시스템이면서도 큰 문제없이 토탈워에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투면에서 기병과 공성병기가 드문 시대 배경에도 기존 토탈워 만큼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짜여져 있는 부분이 많다. 문제는 이 모든 장점을 덮는 치명적인 단점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청동기라는 극히 마이너한 시대선택과 신화속 괴물들을 인간으로 재해석했으면서도 비현실적인 1인 유닛을 도입한 것은 역탈워와 판탈워 팬 양쪽에서 반발을 받는 결과를 야기했다. 특히 그리고 토탈워 시리즈에서는 소위 뽕이라고 불리는 부분이 중요한데 트로이는 이 부분에서 유저들을 만족시키지 못하였다. 일리아스와 트로이 전쟁, 청동기 시대 미케네 문명에 관심이 많다면 시대뽕도 충분히 느낄 수 있지만 그런 유저는 매우 적긴 하다. 캠페인에서도 맵 절반이 수상이며 상륙 이후 이동력이 보존되기 때문에 판도가 망한 경우 지옥같은 상륙공격을 당해야 하는 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렸다. 특히 초기에 그리스 연합군이 잘 뭉치지 못하고 내전을 하는 경우가 많아 더 심각했다. 또한 발매 당시인 극초기 버전은 전차가 너무 사기적이고 첩자의 독풀기의 효과가 너무 강했다. 패치 후에도 기존 토탈 워 시리즈에 비해 초보들이 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게임이다. 강대국 진영조차도 넓고 복잡한 해안 국경선과 자원 부족 때문에 방어가 어렵고 적이 사방에서 게릴라전하기는 쉽기 때문. 거기다 초반부터 다국적 전쟁이 미친듯이 일어난다. 주요 해상 이동로 항구마을 근처에 매복을 시켜서 오는 적들을 줄줄이 낚고 종교와 거래를 통해 외교를 능수능란하게 해서 주변국들을 전부 아군으로 꼬드기는 플레이가 가능해야 극복이 가능하다. 보통 난이도만 되어도 초보들에겐 지옥을 보여주지만 그나마 쉬움 난이도라면 AI가 매우 약해져서 한결 낫다. 이 때문에 트로이의 DLC가 공개 될때마다 삼탈워, 햄탈워 DLC의 공개 주기가 밀린 것에 불만을 가진 유저들이 많았다. --하지만 삼탈은 죽고 트사가가 살아 남았다-- 그리고 중세나 근세같은 인기 많고 나온지 오래된 시대를 원하던 역탈 팬들도 트로이에 밀렸다며 불만을 표시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스팀 발매에 맞춰 유저들이 원한 신화 DLC가 공개되면서 몇몇 사람들에게는 다시 기대를 올리고 있다. 신화 모드 DLC 출시후에는 일부 커뮤니티 몇몇이 좋게 평가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근본적으로 큰 관심을 못 받아서 빠르게 식었다.[* 일각에서는 이 때문에 에픽게임즈가 무료배포 + 독점까지 해서 어마어마하게 돈을 쓰고는 스팀에게 오히려 돈을 벌게 해주었다며 죽쒀서 개준거라는 평가가 있다.] 게임특성상 어쩡쩡한 느낌을 버리지는 못한데다가, 이미 신화 방식은 햄탈과 더 비교당하기 쉬웠고 하위호환이라는 신세를 면치 못하였다. 차라리 히타이트나 이집트 등 스케일을 키워서 정규 역탈로 나왔으면 하는 목소리가 더 많았고, 그래서 나온게 [[토탈 워: 파라오]].[* 다만 파라오의 경우도 유저가 기대하는 스케일 측면에서는 비판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데, 역탈 유저들은 기본적으로 이집트, 히타이트, 미케네, 아시리아, 바빌로니아랑 나아가서 엘람까지 나오는 스케일을 원했으나, 현재 파라오는 이집트랑 히타이트 정도에서 못 벗어나기 때문.] 별개로 헬레네의 화장법이나 신화모드에서 거인 다리가 비늘로 덮혀있다는 점, 메두사 생김새[* 미인이 아닌 흉측하게 생겼다.]를 고대 조각상에서 고증하여 나름 고증이 탄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